[OSEN=최이정 기자]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LA POEM)이 낭만의 비주얼로 폭넓은 콘셉트 소화력을 자랑했다.
소속사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는 지난 15일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라포엠의 세 번째 미니 앨범 '얼라이브(ALIVE)' 두 번째 이미지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티저 속 라포엠은 버건디 컬러 의상을 입고 댄디한 비주얼을 자랑해 팬심을 뒤흔들었다. 은은한 조명 아래 강렬한 눈빛으로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장엄한 무드를 자아냈다.
매혹적인 남성미가 돋보이는 이미지 티저는 라포엠만의 깊고 진한 감성을 예고하며 다가오는 새 앨범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얼라이브'의 타이틀곡은 '멘트 투 비(Meant to Be)'로, '히트 메이커' 김이나가 작사를, '킹더랜드', '폭군의 셰프' 등 다수의 인기 드라마 OST를 작업해 온 럭키클로버가 작곡을 맡아 음악 팬들의 더욱 큰 기대를 모은다.
[사진]OSEN DB.
이 외에도 새 앨범에는 동명의 곡 '얼라이브', '에스떼 아모르(Este amor)', '오랜 약속', '살리라'까지 다채로운 5곡이 실린다. 수록곡 또한 MBC 아나운서 겸 작사가 김수지, 페퍼톤스 신재평, 안예은 등 실력파 뮤지션들이 함께해 더욱 높은 완성도를 기대하게 한다.
라포엠은 신보 발매 후 2월 7일과 8일 부산에서 시그니처 콘서트 '라포엠 심포니(LA POEM SYMPHONY)'도 개최한다. '얼라이브' 수록곡 전곡을 포함한 풍성한 세트리스트와 환상적인 하모니로 또 한 번 벅찬 감동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올겨울 리스너들에게 색다른 설렘과 낭만을 선사할 라포엠의 세 번째 미니 앨범 '얼라이브'는 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