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K-패션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 캘리에디(KALIEDDIE)가 북미 패션 매거진 ‘언타이틀드(Untitled Magazine)’가 13일 공개한 특집 화보 기사에서 펜디, 캘빈클라인과 함께 참여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고 16일 캘리에디(대표 이소정) 측이 밝혔다.
이번 화보의 주제는 ‘WORK IN PROGRESS’로, 뉴욕과 LA를 중심으로 활동 중인 유명 사진작가 ‘Yvonne Allaway’가 촬영을 맡아 현대적인 ‘비즈니스 웨어’와 스트리트 감성을 결합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전통적인 오피스 룩의 틀을 벗어나, 개인의 개성과 유연한 스타일링을 강조한 것이 이번 화보 기사의 특징이다.
모델들은 캘리에디의 스웨터와 스터드 디테일이 돋보이는 데님 아이템을 착용해, 클래식한 테일러드 룩 사이에서 현대적인 무드와 감각적인 포인트를 더했다.
언타이틀드 화보 표지
한편, 북미권에서 영향력있는 대표 패션 매거진 언타이틀드에 펜디, 캐빈클라인 등과 같은 글로벌 패션 브랜드들과 함께 소개됨으로써, 그동안 K-패션 브랜드로써 꾸준하게 진행해온 캘리에디의 해외 활동이 해외 패션 관계자 사이에서도 인정을 받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캘리에디는 데일리 & 컨템포러리스타일링 안에서 캘리에디 제품이 조형적인 요소로 활용되며, 브랜드의 디자인 경쟁력과 국제적인 확장 가능성을 동시에 보여줬다.
캘리에디 관계자는 “해외 독립 매거진의 화보를 통해 브랜드의 무드와 디자인 정체성을 글로벌 독자에게 소개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해외 플랫폼과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의 국제적 입지를 넓혀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화보는 13일 ‘언타이틀드(Untitled Magazine)’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됐으며, 캘리에디는 이를 계기로 해외 패션 시장에서의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