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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수중드론으로 수난사고 구조…경기북부119특수대응단

중앙일보

2026.01.15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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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북부119특수대응단은 지난 15일 수난사고 현장에서의 신속하고 안전한 구조활동을 위해 첨단 수중드론을 활용한 구조장비 운용훈련을 했다고 16일 밝혔다.

포천시 소재 수중촬영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훈련은 실제 수난사고 상황을 가정해 수중드론 등 장비 투입 및 조작 숙달, 수중 탐색 시연 등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훈련에 활용된 수중드론은 알루미늄 합금 소재의 경량 장비로, 무게는 6㎏ 이하로 최장 4시간 사용할 수 있다. 최대 수심 200m까지 운용할 수 있다. 작업 반경은 400m로 수난사고 현장에서 수중 정보를 신속히 파악하는 데 활용된다. 지난해 12월 말 도입한 수중드론 가격은 1825만원이다.

경기북부에서는 지난해 7월 가평 집중호우 당시 중앙119구조단의 수중드론이 투입된 바 있다.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에는 올해 첫 배치 돼 첫 운용훈련을 한 것이다.
경기도북부119특수대응단은 지난 15일 포천시 소재 수중촬영 스튜디오에서 첨단 수중드론을 활용한 구조장비 운용훈련을 실시했다. 사진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권선욱 특수대응단장은 “첨단 수중드론을 활용한 반복 훈련을 통해 수난사고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안전하고 효율적인 구조활동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익진([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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