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우충원 기자] 울산 HD가 2026시즌 본연의 위상 회복을 위해 함께할 멤버십 회원을 모집한다.
울산 구단은 오는 19일부터 2026시즌 홈경기 입장권 우선 예매가 가능한 멤버십 판매를 시작한다.
지난 2023시즌 첫선을 보인 이후 올해로 운영 4년 차를 맞이한 울산의 멤버십 제도는 팬들에게 경기 예매의 편의성과 소속감을 제공하는 핵심 티켓 정책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지난 2025시즌에는 팬들의 높은 성원에 힘입어 전 등급이 매진되는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울산은 올해도 지난 시즌과 동일한 수량의 멤버십을 운영하며 내실 있는 관람 환경을 유지할 방침이다.
2026시즌 멤버십 가입자에게는 등급에 따라 무릎담요, 짐색, 응원용깃발 등 실용적인 기념품이 차등 제공된다. 또한, 지난해 팬들의 호응이 높았던 HD현대오일뱅크 보너스 카드(1리터당 포인트 2배 적립) 혜택도 동일하게 유지되어 실질적인 제휴 서비스를 제공한다.
판매 일정은 기존 회원 보호와 신규 회원 가입 기회 제공을 위해 분리 운영된다. 2025년 기존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우선 판매는 1월 19일(월)부터 20일(화)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이후 남은 잔여 수량에 한해 1월 22일(목)부터 일반 팬들을 대상으로 판매를 이어갈 계획이다.
모든 등급의 멤버십 가입자에게는 일반 예매보다 이틀 앞선 ‘경기 5일 전 우선 예매’ 권한이 부여된다. 이를 통해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펼쳐지는 K리그1 및 각종 홈경기의 주요 좌석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
울산 관계자는 “2026년은 레전드 코칭스태프와 함께 팀이 다시금 단단한 전력을 구축해 나가는 중요한 시기다”라며 “멤버십을 통해 팬들이 한 시즌 동안 울산 본연의 축구와 변화의 과정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