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로드캠프는 K-MEDI 분야 창업기업과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린스타트업(Lean Startup) 기반의 사업모델(BM) 고도화와 실질적인 창업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고객 문제 정의부터 문제–솔루션 적합성 검증까지 단계별 실무 교육과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창업아이템의 시장성과 실현 가능성을 점검했다.
특히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BMC)를 활용한 사업계획 수립 실습과 전문가 피드백을 통해 고객 세그먼트, 가치 제안, 수익 구조 등 핵심 요소를 구체화하며 사업모델 완성도를 높였다.
이와 함께 숲속자연교육농장과 영덕 지역 로컬기업 홍일식품을 방문해 체험형 콘텐츠 운영 사례와 지역 산업 기반 창업 사례를 살펴보는 현장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이를 통해 K-MEDI와 지역 자원을 연계한 로컬 기반 창업 모델의 가능성을 모색했다.
권구명 한방바이오창업보육센터장은 “이번 BM 로드캠프는 실무 교육과 현장 체험을 결합해 참가자들의 사업모델 이해도와 실행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K-MEDI 산업을 중심으로 지역과 연계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