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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연예인 한 건 하나님이 도와주신 일" 솔직 고백 (‘할명수’)

OSEN

2026.01.16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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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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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박명수가 연예인으로서의 삶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16일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는 ‘댓글에 강릉 달아주시면 강릉 반일치기 오픈런 맛집 정보 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박명수는 제작진의 강력한 권유에 못 이겨 서울에서 출발해 강릉까지 당일치기 여행에 나섰다.

이날 영상에서 박명수는 강릉의 한 카페를 찾아 휘낭시에 먹방을 펼쳤다. 달콤한 디저트를 즐기던 중 제작진은 박명수에게 “연예인의 삶은 어떠세요?”라고 조심스럽게 질문을 던졌다.

이에 박명수는 잠시 생각한 뒤 “한가로울 땐 한가롭고, 즐거울 땐 즐겁고, 피곤할 땐 피곤하고, 쓰리고”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담담한 한마디였지만, 연예인으로서의 희로애락이 고스란히 담긴 표현이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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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제작진이 “연예인 하길 잘했다?”라고 묻자, 박명수는 예상 밖의 진지한 답변을 내놨다. 그는 “연예인 한 건 하나님이 도와주신 것”이라며 “머리가 좋지 않고, 게으르고 나태하고, 못생기고 삼중고를 가지고 있는데 연예인을 시켜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남을 위해 더 열심히 살겠다는 생각을 한다”며 자신의 삶에 대한 소신을 덧붙였다. 웃음 속에서도 스스로를 돌아보는 박명수의 진솔한 고백에 제작진 역시 고개를 끄덕였다.

한편 박명수는 1970년 출생으로 올해로 55세를 맞았다. 1993년 데뷔한 이후 무한도전으로 이름을 알렸으며, 현재도 라디오, 예능, 유튜브를 통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할명수’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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