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연합뉴스) 최인영 특파원 = 지난해 42만여명이 러시아군과 입대 계약을 했다고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부의장이 16일(현지시간) 밝혔다.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메드베데프 부의장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올린 드론 부대 관련 회의 영상에서 지난해 총 42만2천704명이 군과 계약을 체결했다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부여한 과제가 완수됐다"고 강조했다.
로이터 통신은 2024년 약 45만명이 러시아군 입대 계약을 한 것과 비교하면 낮아진 수치라고 지적했다.
메드베데프 부의장은 지난해 추가로 3만2천이 우크라이나와 싸우기 위해 의용군 형태로 복무 계약을 체결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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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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