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이정 기자] 나영석 PD가 톱스타 부부인 배우 현빈·손예진의 현실적인 일상에 갖고 있던 환상이 깨졌다.
최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채널 십오야’에서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의 주인공들인 현빈, 우도환, 서은수, 박용우 등이 출연했다.
이번 영상에서는 현빈 손예진 부부가 얼마 전 열린 제 46회 청룡영화상에서 남녀주연상을 동반 수상한 이야기가 나왔고 나 PD는 "동시에 수상하는 경사가 있었다. 그런거 멋있다. 준비를 같이 준비해서 나가는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옆에서 듣고 있던 서은수는 “샵이 다르다”라고 팩트를 짚어 폭소를 자아냈다.
나 PD는 더불어 “그날 밤에 끝나고 와서 한잔하셨냐”라고 물었고 그러자 현빈은 “그날 밤에도 서로 각자 팀에 갔다"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나PD "너무 별로다. 너무 실망이다"라며 “난 되게, 뭔지 알죠. 로맨틱한 그런 걸 생각했다”고 격하게 실망한 모습을 보여 다시금 웃음을 안겼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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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현빈은 "나도 상상은 했다. 근데 현실은 그게 아니라 끝나고 각자 그 작품을 위해 고생한 사람들이 축하를 해주는 자리들이 있다보니 각자 그 시간이 있었다"라고 대답했다. "그리고 집에 와 자고 일어나서 각자 일하러 가야된다. 현실로 다시 돌아가는 거다"라고 현실적인 대답을 내놓았다.
그런가 하면 나 PD가 "아내와 같은 작품에 출연한 적 있지 않냐 또 다시 호흡 맞춘다면?"이란 질문을 하자 현빈은 "이제 실제적인 저희 부부관계를 보시는 알고 시작하니까 그런거의 연장성 내용이면 더 현실적이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가능성을 열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