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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서 여성들 추행한 30대 검거…불구속 상태서 동일 범죄

중앙일보

2026.01.16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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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찰차. 사진 연합뉴스TV 캡처

경기 수원의 한 상가 건물에서 지나가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이틀 연속 강제추행을 저지른 30대 남성이 검거됐다.

수원영통경찰서는 17일 여러 여성을 추행한 혐의(강제추행)로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6시쯤 수원시 영통구 한 상가 건물 복도에서 여성 7명의 손을 잡거나 어깨 등 신체를 강제로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하루 전인 15일에도 같은 장소에서 불특정다수의 여성을 추행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으며, 불구속 입건 상태에서 재차 동일한 범죄를 저질렀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가 혐의를 인정하고 있다"며 "범행 동기에 관해서는 조사가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혜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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