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이정 기자] '33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5'(33rd Hanteo Music Awards 2025, 이하 'HMA 2025')가 한 해 K팝을 결산하는 진정한 연말 축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단순한 시상식을 넘어, 2025년 K팝의 흐름과 성과를 함께 돌아보고 '한 해의 마침표이자 케이팝 성장스토리'가 있는 무대를 예고했다. 17일 'HMA 2025'를 주최·주관하는 한터글로벌 측은 "가장 공정한 시상식으로서의 권위를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아티스트와 팬이 함께 2025년을 마무리하는 K팝 대축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터글로벌에 따르면 'HMA'는 시상식 전까지 수상자를 공개하지 않고, 현장에서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한 해 동안의 데이터와 팬들의 선택을 마지막까지 온전히 반영해, '연말 총결산'이라는 시상식의 본질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팬 참여 및 지금 이 순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응원을 받는 아티스트를 선정하기 위해 후즈팬(Whosfan), 뮤빗(Mubeat), 팬캐스트(Fancast) 등 다양한 투표 채널이 준비되었으며, 축제를 기념하는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팬들이 '2025년의 마지막 순간'을 아티스트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한편 전세계 약 5000여곳의 온오프라인 음반 판매점 집계 시스템과 월간 수억 건의 음원 및 소셜, 포털, 인증 빅데이터가 합산되어 발표되고 있는 국가별 랭킹 및 월드 랭킹을 통해 공정성과 신뢰를 구축해 온 한터차트를 기반으로 개최되는 '33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5 with MBN'은 한터글로벌과 MBN 매일방송이 주최하고, 한터뉴스 및 한터차트가 주관하며 2026년 2월 15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열린다. 지난 16일부터 본상, 인기상, 신인상, 특별상 부문 투표가 시작됐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