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이정 기자] 배우 예지원이 JTBC ‘이토록 위대한 몸’ 30회에서 다이어트의 어려움에 깊이 공감하며, 새해 다이어트 성공의 결정적 요인으로 ‘혈당 관리’를 짚었다.
17일 오전 방송된 ‘이토록 위대한 몸’에서는 다이어트의 최대 적으로 꼽히는 ‘잉여 당’의 위험성과 혈당 관리의 중요성을 집중 조명했다. MC 예지원은 방송 초반부터 다이어터들의 고충을 대변하는 진정성 있는 진행으로 프로그램의 흐름을 이끌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엘비스 프레슬리가 즐겨 먹었던 샌드위치와 고종 황제가 즐긴 와플이 단순한 간식을 넘어 건강을 무너뜨린 요인이었음을 소개했다. 특히 중년 여성이 완경 이후 겪게 되는 ‘지방 대이동’ 현상을 설명하며, 늘어난 지방이 복부에 집중적으로 쌓이는 원인을 짚어 공감을 얻었다. 여기에 배우 김수미의 고혈당 쇼크 사례가 더해지며 혈당 관리의 시급성이 다시 한번 강조됐다.
해결책으로는 ‘파로’가 제시됐다.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역이 주요 원산지인 파로는 놀라울 정도로 낮은 당 함량을 지닌 곡물로, 혈당 관리와 당뇨 예방은 물론 비만 예방과 노화 방지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이 소개돼 출연진의 관심을 모았다.
방송 말미 예지원은 “그동안 칼로리에만 집중하느라 정작 우리 몸속 혈당이 보내는 위험 신호를 놓치고 있었던 건 아닌지 돌아보게 된다”며 “혈당 관리로 다이어트의 판도를 바꾸고 건강한 몸과 마주하시길 응원한다”고 격려했다.
예지원은 전문의들의 의학 정보를 시청자 눈높이에 맞춰 정리하고, 적재적소에 공감을 더하는 진행으로 MC로서의 역량을 꾸준히 입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