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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F3 드라이버 신우현, ‘현대家 조카’ 금수저 시선에 엄마가 답했다 ('전참시')

OSEN

2026.01.17 06:53 2026.01.17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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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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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포뮬러3(F3) 드라이버 신우현을 둘러싼 시선에 대해, 그의 어머니이자 매니저로 출연한 정윤이 씨가 방송을 통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17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신우현의 레이싱 일상과 함께 가족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정윤이 씨는 “신우현이 지난 4년 동안 많은 성장을 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정윤이 씨는 “일부에서는 집안 배경 덕분에 남들보다 쉽게 여기까지 온 것 아니냐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다는 것도 잘 알고 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운이 좋게 부모의 도움으로 이 자리까지 온 것도 사실”이라면서도 “그 과정에서 본인이 피나는 노력을 해왔다는 점만큼은 알아봐 주셨으면 감사하겠다”고 강조했다. 아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본 부모이자 매니저로서의 책임감이 묻어나는 발언이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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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우현 드라이버가 출전하는 F3는 포뮬러 레이스 체계에서 F1 바로 아래 단계로 향하는 핵심 관문으로 꼽힌다. 카트와 F4를 거쳐 올라온 최정상급 유망주들이 경쟁하는 무대로, 단일 섀시와 엔진을 사용해 드라이버의 순수 실력과 레이스 운영 능력이 그대로 드러나는 리그다. 특히 F3는 F1 팀들이 차세대 인재를 직접 점검하는 무대이기도 해, 매 시즌 ‘미래의 F1 드라이버’들이 대거 배출되는 등용문으로 불린다. 현재 신우현이 출전 중인 FIA Formula 3 Championship 역시 F1 그랑프리 주말과 함께 열리며 전 세계 모터스포츠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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