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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조카 신우현 집 공개, 재벌家 F3 드라이버의 삶 ('전참시')

OSEN

2026.01.17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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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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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현대차 정의선 회장의 조카로 알려진 포뮬러3(F3) 드라이버 신우현의 집과 일상이 방송을 통해 공개됐다.

17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국내 유일 FIA 포뮬러3 무대에서 활약 중인 신우현의 한국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범현대家 집안 출신이라는 배경과는 또 다른, 철저히 레이싱에 맞춰진 그의 생활 패턴이 시선을 끌었다.

신우현은 한국 집에서 하루를 시작했다. 집 안에는 아직 풀지 않은 캐리어가 놓여 있었고, 그는 “시즌 중에는 한국에 거의 들어오지 못한다”며 “비시즌에만 잠깐 머무른다”고 설명했다. 이어 “비행기를 정말 많이 탄다. 올해만 해도 120번 정도 비행기를 탔다”고 밝혀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프랑스에서 머물다 귀국한 지 불과 13시간 만에 촬영에 나선 신우현은 곧바로 몸 관리에 들어갔다. 기상 직후 체중을 재고, 집 안에 마련된 개인 트레이닝룸으로 이동해 헬멧을 착용한 채 훈련을 이어갔다. 이를 본 양세형은 “집 안에 지옥의 계단이 있다”며 트레이닝룸 규모에 감탄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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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역시 철저했다. 신우현은 어머니 정윤이 씨와 식단을 분리해 따로 식사를 챙겼다. 그는 “1kg만 늘어도 레이스 마지막에 1~2초 차이가 난다”며 칼로리와 음식 무게를 하나하나 확인하는 모습을 보였다. 식사 후에는 레이싱 장비가 가득한 방으로 이동해 onboard 영상과 데이터를 보며 레이스 분석에 몰두했다.

한편 신우현은 2004년생으로,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의 조카로 알려진 현대家 출신 드라이버다. 어머니 정윤이 씨는 정 회장의 셋째 누나로, 정몽구 명예회장의 삼녀로 전해진다. 재계의 주목을 받는 가문 출신이지만, 신우현은 막대한 비용과 위험이 뒤따르는 포뮬러 레이스 세계에서 가문의 이름이 아닌 트랙 위 성적으로 자신을 증명하겠다는 각오로 F3 무대에 도전 중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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