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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 출신' 美배우, 뺑소니 사고로 사망..."차량 두 대에 치여"

중앙일보

2026.01.17 18:01 2026.01.17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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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나 언더우드. 사진 유튜브 캡처
미국 유명 아역 배우 출신 키아나 언더우드(33)가 뺑소니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17일(현지시간) 폭스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언더우드는 이날 오전 6시 43분쯤 뉴욕 브루클린 브라운스빌 한 교차로에서 길을 건너던 중 뺑소니 사고를 당했다.

당시 언더우드는 반대 차선으로 넘어가 다른 차량을 추월하려던 검은색 포드 SUV 차량에 치였다. 경찰에 따르면 그는 도로에서 쓰러진 이후 또 다른 흰색 차량에 2차 사고도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두 운전자 모두 경찰이 도착하기 전 현장에서 도주했다. 언더우드는 현장에서 사망했다. 사고와 관련해 아직 체포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언더우드는 1990년대 후반~2000년대 초반 아역 배우로 이름을 알렸다. 1999~2004년 방영된 '리틀 빌'에서 목소리 연기를 했고, 2005년 미국의 인기 어린이 TV쇼 '올 댓' 등에 출연했다.



김은빈([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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