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 박준형 기자]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LG는 임찬규, 한화는 류현진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1회초 1사 1루 한화 문현빈이 선취 2점 홈런을 날린뒤 베이스를 돌고 있다. 2025.10.27 / [email protected]
[OSEN=조은혜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19년 만의 한국시리즈 진출을 이끈 '2004년생 동갑내기' 문현빈과 김서현의 연봉이 얼마나 오를까.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오는 23일 호주 멜버른으로 1차 스프링캠프를 떠난다. 새 시즌 준비를 앞두고 대부분의 선수단이 2026년 연봉 계약을 마친 가운데, 투타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했던 문현빈과 김서현의 연봉이 어디까지 오를지 관심이 모인다.
문현빈은 2025시즌 141경기에 나서 169안타 12홈런 80타점 71득점 17도루 타율 0.320을 기록하며 맹활약을 펼쳤다. 첫 가을야구였던 포스트시즌에서도 플레이오프 5경기 18타수 8안타 2홈런 10타점 6득점 타율 0.444의 성적으로 펄펄 날았다.
[OSEN=대전, 이대선 기자] 24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5차전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한화는 코디 폰세, 삼성은 최원태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8회말 1사 1루에서 한화 문현빈이 우월 투런 홈런을 치고 환호하고 있다. 2025.10.24 /[email protected]
2023년 2라운드 전체 11순위로 한화 유니폼을 입은 문현빈은 데뷔 시즌 137경기에 나서 114안타 5홈런 49타점 47득점을 기록하고 역대 7번째 고졸신인 100안타 달성 선수가 됐다. 이듬해 연봉 5000만원이 오른 8000만원에 사인, 2024시즌에는 주춤하며 연봉이 동결됐다.
리그 전체로 봐도 타율 5위, 첫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하며 팀을 이끈 이번 시즌에는 첫 억대 연봉은 당연하고, 기존 연봉의 2배 이상의 인상, 2억원을 넘는 연봉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OSEN=대전, 이대선 기자] 13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한화는 폰세, 키움은 하영민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9회초 2사에서 한화 김서현이 역투하고 있다. 2025.09.13 /[email protected]
투수 쪽에서는 김서현의 첫 억대 연봉 계약이 기대된다. 김서현은 2024년 3300만원, 2025년 5600만원의 연봉에 사인한 바 있다.
김서현은 2025시즌 마무리를 맡아 69경기에 나서 66이닝을 소화, 33세이브, 2승4패, 2홀드, 평균자책점 3.14를 기록했다. 세이브는 구원왕을 차지한 박영현(KT35세이브)에 이은 리그 2위. 블론세이브는 4개로 적었다.
첫 풀타임 시즌으로 정규시즌 막바지에는 힘이 빠진 듯한 모습을 보였고, 포스트시즌에서도 아쉬운 장면이 많이 나왔지만 김서현이 갑작스럽게 맡은 클로저 자리를 안정적으로 소화하지 못했다면 한화의 7년 만의 가을야구도 쉽지 않았을 것이란 평가다.
[OSEN=대전, 이대선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극적인 역전승으로 반격에 성공했다.한화는 2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한국시리즈 3차전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7-3 역전승을 거뒀다. 1차전과 2차전을 모두 내준 한화는 이날 승리로 시리즈 전적 1승 2패 추격을 시작했다.경기 종료 후 한화 최재훈과 김서현이 환호하고 있다. 2025.10.29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