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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우리' 150만 돌파..'헤어질 결심'보다 빠른 흥행 속도

OSEN

2026.01.17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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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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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겨울 극장가에 눈물주의보를 내리고 있는 영화 '만약에 우리'가 개봉 19일째 150만 관객을 돌파했다.

멜로 수작으로 자리매김한 '만약에 우리'가 1월 18일(일) 오전 15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개봉 직후부터 빠르게 입소문을 탄 '만약에 우리'는 지난 1월 11일(일) 개봉 12일째 1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1월 12일(월) 손익분기점을 넘어서며 연일 낭보를 전했다. 또한 1월 14일(수)에는 '아바타: 불과 재'를 제치고 전체 영화 예매율 1위에 오르며 흥행 기세를 더욱 끌어올렸다. 

개봉 19일째 150만 관객 돌파까지 거머쥔 '만약에 우리'의 기록은 개봉 26일째 150만 관객을 동원한 '헤어질 결심'보다 무려 일주일 빠른 속도로, 다시금 극장가를 휩쓸고 있는 멜로 신드롬을 실감케 한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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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만약에 우리'는 개봉 3주차에도 CGV골든에그지수 97%,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9점대, 평일 관객수 5만 명대를 유지하며 탄탄한 입소문을 입증하고 있다. 실관람객들은 “헤어지고 나서 보지 마세요 돌아가는 길에 눈물이 안 멈춥니다”(네이버_keu***), “그 시절은 그립지만 돌아간다면 같은 선택을 했을 거야”(네이버_hdt***), “우연히 찾은 보물. 연애 이야기이기 이전에 개인의 성장 영화”(네이버_jum***), “서로가 지켜본 나의 20대를 추억하며”(CGV_김***), “이 시대 청춘의 사랑 아픔 불안”(CGV_늘푸른***) 등 공감 어린 댓글을 남기며 화력을 보태고 있다. 

러닝타임 이상의 여운을 선사하는 '만약에 우리'는 극장가에 ‘만우앓이’ 열풍을 확산시키며, 4주차에도 흔들림 없는 흥행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와 정원이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며 기억의 흔적을 펼쳐보는 현실공감연애 '만약에 우리'는 지난달 31일 개봉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영화 포스터,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


하수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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