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고용준 기자] 국내 대표 인기 FPS 게임 '서든어택'이 멸망전으로 4년만에 찾아온다. 생존 최신 맵 ‘로데오’ 32명의 스트리머들이 3일간 총 상금 1450만원을 걸고 '서든어택 생존 멸망전'으로 흥미진진한 경쟁을 벌인다.
숲(SOOP)은 지난 17일 오는 19일과 20일, 22일 총 3일에 걸쳐 ‘서든어택 생존멸망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최근 서든어택 생존에 추가된 신규 맵 ‘로데오’로 진행되는 최초 공식 경기다. 또한, 많은 유저들에게 익숙한 파이널 존에서 펼쳐지는 경기도 볼 수 있다. 대회는 서든어택 카테고리 스트리머 16명과 타 카테고리 스트리머 16명 등 총 32명이 경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에스카’, ‘피오’, ‘블랙워크’와 같은 FPS 베테랑들이 참여해 치열한 경기가 예상된다.
경기는 4인 1팀, 총 8개 팀으로 구성돼 진행된다. 각 팀은 서든어택 스트리머 2명과 타 카테고리 스트리머 2인으로 꾸려지며, 듀오 또는 개인전 엔트리로 매 라운드 출전한다. 총상금은 14450만 원 규모로, 최종 우승팀에게는 4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전체 경기 일정 중 MVP를 선정하여 개인에게 상금이 수여된다. 대회 중계는 김규환 캐스터와 그니, 온상민 해설 위원이 맡아 특유의 입담으로 경기의 몰입감을 높일 예정이다.
‘멸망전’은 SOOP의 인기 게임 스트리머들이 참여해 다양한 e스포츠 종목으로 대결을 펼치는 대표적인 오리지널 콘텐츠다. 10여 년간 LoL을 비롯한 12개의 게임 종목으로 확대돼 SOOP 스트리머들이 대결하는 캐주얼 e스포츠 리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