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손종원 셰프의 과거 사진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손종원 세프의 대학교 졸업 사진이다.
손종원 셰프는 미국 인디애나주 로즈헐먼 공과대학교를 다니던 가운제 졸업까지 한 학기만 남겨둔 상태에서 중퇴하고 요리를 배우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실제 대학교 졸업식을 수료한 것은 아니지만, 오랫동안 함께 한 대학교 동기들을 축하하기 위해 졸업식에 참석한 바 있다고.
주목할 점은 지금과 전혀 다른 손종원 셰프의 스타일이다. 현재 손종원 셰프는 '느좋남(느낌 좋은 남자)'의 대명사로 통할 정도로 부드러운 외모와 깔끔한 스타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터. 그러나 과거 사진 속 손종원 셰프는 콧수염과 턱수염을 기른 모습으로 한층 거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에 "같은 사람 맞아?", "AI로 조작된 줄 알았다", "진짜 다른 사람 같다"라는 놀랍다는 반응이 지배적이다. 동시에 "수염을 길러도 '느좋남'", "'느좋남' 여기부터 시작이었네"라며 상반된 스타일에도 호응하는 네티즌들 반응도 포착돼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OSEN DB.
손종원 셰프는 서울시 중구 명동의 한 호텔에서 양식 파인다이닝과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한 호텔의 한식 파인다이닝에서 각각 미쉐린 1스타를 획득한 인물이다. 이에 '쌍별 셰프'로 통하며 요식업계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더불어 그는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와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에 출연하며 화려한 요리 만큼 뛰어난 외모로 관심을 끌고 있다. 이에 '느좋남'으로 불리며 뜨거운 사랑을 받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