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하수정 기자] '엄태웅의 딸' 지온 양이 아빠와 고모를 쏙 빼닮은 연예인 끼를 드러냈다.
발레리나 출신이자 엄마 윤혜진은 18일 "아무나 얘 (빨간 하이힐) 좀 갖다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엄태웅-윤혜진의 하나뿐인 딸 지온 양이 화사의 'Good Goodbye'를 추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최근 엄태웅의 가족은 발리로 해외 여행을 떠났고, 지온 양은 한 가게에서 맨발로 화사의 'Good Goodbye' 안무를 그대로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가수이자 배우 고모 엄정화의 DNA를 물려받은 듯한 춤사위가 돋보였고, 이에 윤혜진은 시그니처 소품인 빨간 하이힐을 언급하며 "아무나 얘한테 좀 갖다주세요"라며 못말리는 끼를 인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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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엄정화의 동생 엄태웅은 2013년 윤혜진과 결혼했고, 그해 딸 지온 양을 품에 안았다. 지온 양은 과거 아빠와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고, 최근 성악 전공으로 선화예중에 합격해 관심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