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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2' 김희은, 예술가 집안 반전 "할아버지 화가·언니도 조각" [순간포착]

OSEN

2026.01.18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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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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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에 출연한 김희은 셰프가 집안 배경 등을 밝혀 화제다. 

최근 유튜브 채널 '공격수셰프'에는 '눈물 젖은 김밥에서 미쉐린 1스타까지, 흑백요리사2 김희은 셰프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가운데 김희은 셰프는 미쉐린 1스타를 획득한 유능한 셰프임에도 불구하고 당초 진로는 '미대'였음을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그는 "원래 미대에 갔다. 할아버지도 화가셨고 언니가 조각을 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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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자연스럽게 아버지의 권유로 도예과에 진학했다. 도예과에 진학을 해서 이제 물레를 치는 것도 배웠는데 생각보다 재미가 없었고 흥미가 없었다. 무엇보다 내가 이걸로 평생 업을 이어가면서 행복할 수 있을까라는 물음이 있었고 답이 '아니'였다"라고 고백했다. 

결굴 빠르게 진로를 바꾼 게 19년 전이었다. 김희은 셰프는 "중간중간에 희로애락이 분명히 있었지만 제가 힘들었을 때 나를 그래도 계속 끌고 왔던 건 요리였다"라며 눈물젖은 김밥까지 마신 애환을 고백해 뭉클함을 더했다.

김희은 셰프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에 백수저로 출연해 흑백 1대1 사생 대전까지 활약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출처.


연휘선([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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