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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보험 문선영 대표…고금리 시대 끝자락…은퇴자금 대안 '어뉴이티'

Los Angeles

2026.01.18 17:01 2026.01.17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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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보험 문선영 대표

와이즈보험 문선영 대표

최근 몇 년간 이어졌던 고금리 기조가 막바지에 이르면서, 은행 CD(정기예금) 만기를 앞둔 한인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4%대 이자를 제공하던 CD 상품들이 잇달아 만기를 맞고 있지만, 은행들은 더 이상 동일한 금리를 제시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실제로 올해 11월 CD 만기를 앞두고 있다는 한 50대 후반 한인은 "은행에서 제시한 신규 금리가 3.5%가 최대라고 해 대안을 찾게 됐다"고 말했다.
 
이 과정에서 그가 주목한 것이 바로 '어뉴이티(Annuity)'다. 주식과 같은 변동성이 큰 투자보다는 원금 손실을 피하면서도 은행 CD 이상의 효율을 기대할 수 있는 상품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이다. 그는 "돈을 잃고 싶지 않아 평생 은행만 이용해 왔지만, '문선영의 머니토크' 유튜브를 통해 어뉴이티 구조를 이해하면서 생각이 바뀌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와이즈보험'의 문선영 대표는 "지난 3년간의 고금리 CD는 40여 년 만에 보기 드문 시기였다"며 "이제는 은행 단리 구조의 한계를 인식하고, 복리 구조를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문 대표는 어뉴이티에 대한 오해도 짚었다. "어뉴이티는 상품 유형에 따라 성격이 전혀 다르다. 변동형을 선택하면 시장 상황에 따라 손실을 볼 수 있지만, 지수성 인덱스드 어뉴이티는 상승 시 이자를 반영하면서도 하락 시 원금을 지켜주는 구조"라는 것이다. 이 경우 마이너스 이자가 없어 '손해를 봤다'는 인식과는 거리가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문 대표는 CD와 어뉴이티의 가장 큰 차이로 단리와 복리를 강조했다. "3.5% CD는 만기 때마다 세금을 내고 다시 계약해야 하지만, 어뉴이티는 세금 이연과 함께 복리 효과를 누릴 수 있다"며 "7년이나 10년 동안 운용하면 원금은 지키면서도 자산 성장의 폭은 크게 달라진다"고 말했다.
 
또한 "이민 1세대와 베이비붐 세대가 은퇴 자금을 본격적으로 운용해야 하는 시기에 접어든 만큼, 어뉴이티를 활용할 환경이 이제 갖춰졌다"며 "앞으로 20년, 30년을 내다보는 재정 설계일수록 처음 선택이 중요하다. 본인에게 맞는 방향을 함께 고민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어뉴이티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내용과 개인별 재정 상황에 맞는 설계에 대해서는 문선영 대표를 통해 자세한 상담과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문의: (626)827-9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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