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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장중 상승폭 확대…사상 처음 4900선 돌파

중앙일보

2026.01.18 21:16 2026.01.18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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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가 표시돼있다. 연합뉴스
코스피가 19일 장중 상승폭을 키우며 사상 처음으로 4900선을 넘어섰다.

이날 오후 1시 59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64.72포인트(1.34%) 오른 4905.46을 기록 중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11.34포인트(0.23%) 내린 4829.40으로 출발했다. 장 초반에는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을 둘러싼 불확실성과 그린란드를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 영향으로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했다.

그러나 이후 상승세로 방향을 틀며 오름폭을 점차 확대했고, 한때 4906.07까지 오르며 장중 기준 역대 최고치를 다시 썼다.

코스피는 새해 들어 하루도 빠짐없이 상승 흐름을 이어가며 12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수급별로는 기관이 2914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4009억원, 913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정재홍([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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