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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 "권상우에 뺨 맞고 피나..상처났지만 리얼했다" ('짠한형')

OSEN

2026.01.19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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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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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 “무명 시절 류시원이 헤어·메이크업 직접”…피오 “뺨 맞고 피, 그래도 리얼해졌다”

[OSEN=김수형 기자]'배우 권상우가 무명 시절의 기억부터 최근 촬영 비화까지 솔직하게 털어놨다.

19일 공개된 유튜브 예능 짠한형 ‘형들 다 옥상으로 따라와’ 편에는 권상우와 배우 문채원, 가수 겸 배우 피오가 출연했다.

이날 권상우는 무명 배우 시절을 회상하며 “그때 매니저가 김원준 형, 류시원 형도 맡던 분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류시원 형은 헤어와 메이크업을 본인이 직접 해줬다”며 “‘천국의 계단’ 때는 내가 직접 했다. 지금 생각하면 풋풋했다”고 덧붙였다.

피오는 데뷔 초 외모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블락비 데뷔 때 성형 견적을 받아봤다”며 “회사에서 보내준 거였는데, 눈이랑 코만 조금 하면 권상우를 만들어준다고 하더라”고 고백했다. 이어 “그리고 20년 뒤에 실제로 권상우 형의 동생 역할로 만나게 됐다”며 남다른 인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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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는 최근 촬영 당시의 소소한 일상도 공개했다. 그는 “아내가 잠깐 한국에 와 있어서 그때 촬영을 했다”며 “거실에서 잤다. 오늘도 거실에서 자라고 미리 말하더라”며 웃었다. 이에 MC **신동엽**은 “사석에서 진짜 웃긴 사람”이라며 권상우의 반전 매력을 언급했다.

촬영 중 있었던 에피소드도 화제가 됐다. 권상우는 “액션 장면에서 뺨을 때리는 신이 있었는데, 피오가 피가 났다고 하더라. 상처가 나서 미안했다”고 사과했다. 이에 피오는 “그래도 세게 해주니까 오히려 편해졌다”며 “장면이 더 리얼해졌다”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권상우와 피오는 이날 방송을 통해 선후배 케미와 진솔한 촬영 뒷이야기를 전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email protected]

[사진]'짠한형'


김수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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