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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족구협회, 족구대상 시상식 개최…유공자 124명 시상

중앙일보

2026.01.19 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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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족구협회가 시상식을 열고 족구 발전에 기여한 124명을 칭찬, 격려했다. 사진 대한민국족구협회
대한체육회 산하 대한민국족구협회(회장 이대재)가 ‘국민 스포츠’ 족구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격려하기 위한 행사를 개최했다.

족구협회는 지난 17일 대전광역시 호텔선샤인에서 2025 대한민국 족구대상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온 국민이 함께 즐기는 전통 스포츠 족구가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으로 균형 있게 발전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헌신한 유공자를 발굴·시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년 개최해 종목 발전의 동력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시상식에는 수상자와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다양한 부분에서 총 124명의 유공자가 선정돼 공로패, 감사해, 선수상, 단체상, 심판상, 지도자상 등을 받았다. 수상 후보자는 족구협회 및 산하 시·도 족구협회 위원회의 추천을 받아 접수되었으며, 족구협회 스포츠공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

이대재 족구협회장은 “대한민국 족구대상은 족구 발전을 위해 헌신한 분들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라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죽구인 간 화합을 도모하고, 족구가 국민 스포츠로 더욱 사랑받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족구협회는 디비전리그 사업을 비롯해 각종 대회 개최 및 지도자·심판 양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지난해 족구를 전국체육대회 정식 종목군에 포함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송지훈([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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