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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연하♥' 류시원, 첫 결혼 실패 아픔.."다신 결혼하지 않으려 했는데"[핫피플]

OSEN

2026.01.19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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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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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선미경 기자] ‘조선의 사랑꾼’ 류시원이 19세 연하의 수학강사와 재혼하기까지 어려웠던 결혼 결심에 대해 밝혔다. 

19일 오후에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류시원, 이아영 부부의 첫 만남부터 결혼까지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류시원은 아내와 연애하던 중 헤어졌다가 재회한 일화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류시원은 “처음에 만났을 때 제가 한 번 실패의 경험이 있다 보니까 결혼에 대한 무서움이 있었다. 솔직히 ‘다시는 결혼하지 않는다’고. ‘내 인생에 결혼은 없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사실은 ‘연애만 해야지’ 하고 시작한 거다”라고 당시의 심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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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류시원은 “내가 ‘나는 결혼 생각이 없다’고 얘기를 했다. (아내가)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제가 자꾸 이야기했다. 이 얘기를 자꾸 하니까 이 친구는 미래가 없는 이 사람을 계속 만나는 게 맞는 건가 생각했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류시원은 지난 2010년 처음 결혼해 딸을 품에 안았지만 2012년 파경을 맞았다. 이후 3년 간의 이혼 소송 끝에 2015년 종지부를 찍었으며, 2020년 이아영 씨와 재혼했다. 

류시원의 아내는 “생일 때 술 한 잔하고 용기내서 얘기를 한 거다. 그래서 헤어지게 됐다. 나는 그동안 혼자 마음의 준비를 한 거다. 왜냐하면 끝이 있는 연애니까 내 입장에서는 오래 끌 필요가 없겠다. 나는 결혼에 대해서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인데, 만날 ��마다 그 얘기를 하니까 더 정 들기 전에 끝내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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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졌던 두 사람은 3년 후에 재회했고, 결혼에 골인했다. 류시원의 아내는 재회 과정에 재해서 “감정이 식어서 헤어진 게 아니어서 헤어지고 나서 서로의 안부를 가끔 묻고는 했다. 생일이라던지. 평상시엔 ‘생일 축하해’ 하면 바로 마무리가 됐는데, 그때는 자꾸 이어가더라. ‘언제 한 번 밥 먹자’고 하고 날짜를 잡더라.  처음 3년 만에 다시 만나는 날 사귀자고 할 것 같았다. 그래서 다시 사귀게 됐다”라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선미경([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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