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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행사비 3천만 원 진실공방.."횡령"vs"상의 후 진행"[Oh!쎈 이슈]

OSEN

2026.01.19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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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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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가 갑질 등 여러 의혹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 전 매니저와 행사비 횡령을 두고 갈등을 빚고 있다.

19일 한 매체는 박나래의 솟속사 앤파크로 지급돼야 할 L사의 행사비 3000만 원이 전 매니저 A씨가 대표로 있는 법인 YYAC 계좌로 송금된 사실이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YYAC는 2015년 8월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목적으로 설립된 법인으로, 앤파크와는 별개의 회사다. 

박나래 측은 이에 대해서 “당시 A씨로부터 어떤 보고도 받은 적 없다. 뒤늦게 박나래가 직접 L사와 소통하면서 전말을 알게 됐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7월 17일 계약서 작성을 위해 사업자등록증과 통장 사본을 보내달라는 L사 담당자에게 개인 법인인 YYAC의 사업자등록증과 통장 사본을 전달했다. 이후 L사 측은 A씨의 요청에 따라 YYAC 계좌로 행사비 3000만 원을 송금했다.

 

보도 후 A씨는 언론 인터뷰를 통해 즉시 반박했다. A씨는 일간스포츠에 “행사비를 YYAC로 받은 것은 박나래와 이미 상의한 후 진행한 건”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모든 입출금과 이체, 계약서, 광고, 행사 등 박나래의 컴펌 하에 진행된다는 입장이다.

그러면서 A씨는 해당 건에 대해 이미 지난달 20일 경찰 조사를 받을 때 답변했던 내용이라고 밝혔다. 

A씨에 따르면 YYAC는 2015년에 만들었으며, 박나래 역시 A씨의 법인이 있는 것을 알고 있다. 다만 A씨는 행사비를 왜 YYAC 계좌로 지급받았는 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고, “횡령은 절대 아니”라고 반박했다. /[email protected]

[사진]OSEN DB.


선미경([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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