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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캠프 명단 미스터리, 왜 11R 신인투수 미국 데려가나…‘우승 2번’ 염갈량의 촉 “11번도 매력 있어”

OSEN

2026.01.19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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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김동현 / LG 트윈스 제공

LG 김동현 / LG 트윈스 제공


[OSEN=잠실, 이대선 기자] 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LG 트윈스 2026년 선수단 신년인사회가 열렸다.LG 트윈스는 염경엽 감독이 이끄는 1군 코치진은 김정준 수석코치, 김용일 수석트레이너, 모창민-김재율 타격코치, 김광삼-장진용 투수코치, 김일경 수비코치, 정수성 작전코치, 송지만 주루 및 외야수비코치 등 기존 인원이 대부분 유임됐으며 2026시즌 2연패 도전을 함께할 코칭스태프 구성을 완료했다.LG 염경엽 감독이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26.01.06 /sunday@osen.co.kr

[OSEN=잠실, 이대선 기자] 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LG 트윈스 2026년 선수단 신년인사회가 열렸다.LG 트윈스는 염경엽 감독이 이끄는 1군 코치진은 김정준 수석코치, 김용일 수석트레이너, 모창민-김재율 타격코치, 김광삼-장진용 투수코치, 김일경 수비코치, 정수성 작전코치, 송지만 주루 및 외야수비코치 등 기존 인원이 대부분 유임됐으며 2026시즌 2연패 도전을 함께할 코칭스태프 구성을 완료했다.LG 염경엽 감독이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26.01.06 /[email protected]


[OSEN=이후광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염경엽호가 신인드래프트에서 마지막으로 지명된 투수를 미국 1군 스프링캠프에 참가시킨다.

LG 트윈스는 2026년 전지훈련을 위해 오는 22일과 23일 미국 애리조나로 출국한다.

LG는 20일 "1월 25일부터 2월 22일까지 진행되는 애리조나 전지훈련에는 염경엽 감독과 코칭스태프 18명, 주장 박해민을 비롯한 선수 40명이 참가한다"라고 20일 발표했다.

2026년 신인드래프트에서 지명된 신인 선수는 2명이 이름을 올렸다. 2라운드 18순위로 뽑힌 인천고 좌완투수 박준성과 광주제일고-부산과기대를 나와 11라운드 108순위 지명된 우완투수 김동현이 데뷔 시즌을 1군 선수단과 함께 준비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동현의 경우 막차를 타고 LG맨이 됐지만, 상위 지명자들을 모두 제치고 염경엽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 김동현은 192cm의 높은 타점에서 던지는 강속구가 위력적인 투수로, 염경엽 감독은 지난해 9월 “신인 투수들 영상을 다 봤는데 다 매력이 있다. 11번도 매력이 있더라. 150km 그냥 던지겠더라. 볼 때리는 거 보니까 RPM이 좋겠더라. 딱 던지는 메카닉이 볼끝이 좋을 메카닉이었다”라고 김동현을 예의주시했다. 

LG 선수단은 2월 24일과 25일에 귀국해 다음날 2차 전지훈련지인 일본 오키나와로 이동한다. 오키나와에서 훈련 및 연습경기를 진행하고, 3월 8일 귀국해 시범경기를 준비하는 스케줄이다.

▲ 감독(1명) : 염경엽

▲ 코치(18명) : 김정준, 김용일, 송지만, 김일경, 정수성, 모창민, 김재율, 김광삼, 장진용

                       스즈키, 정주현, 신재웅, 박종곤, 안영태, 배요한, 고정환, 유현원, 김종욱

▲ 투수(21명) : 임찬규, 이정용, 정우영, 김영우, 유영찬, 손주영, 송승기, 이지강, 장현식, 함덕주, 김진수

                       이민호, 조원태, 박시원, 조건희, 장시환, 박준성, 김동현, 치리노스, 톨허스트, 웰스

▲ 포수(4명) : 박동원, 이주헌, 이한림, 김민수

▲ 내야수(10명) : 오지환, 신민재, 문보경, 구본혁, 추세현, 손용준, 천성호, 이영빈, 문정빈, 오스틴

▲ 외야수(5명) : 박해민, 홍창기, 문성주, 이재원, 최원영 

LG 트윈스 제공

LG 트윈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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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광([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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