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자동차 부품 전문 기업 디와이오토가 현대자동차그룹이 주관하는 ‘2025 올해의 협력사’ 로 선정됐다.
현대자동차그룹은 한 해 동안 품질, 기술, 보안 등 각 분야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거둔 우수 협력사를 ‘올해의 협력사’로 선정하고 있으며 디와이오토는 2025년 현대차그룹의 독자적 보안 인증 체계인 H-ISMS(Hyundai Information Security Management System)를 성공적으로 구축 및 취득하고, 철저한 정보보호 관리 역량을 입증하며 보안 부문 최고 영예를 안았다.
이로써 디와이오토는 지난 2023년 공급망 관리 부문 수상에 이어, 이번 보안 부문까지 수상하여 안정적인 공급망 운영 능력과 철저한 정보보호 관리 역량을 두루 갖춘 핵심 파트너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였다.
임연찬 디와이오토 대표이사는 “H-ISMS 인증 취득에 이어 올해의 협력사 수상까지 이루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보안 체계를 바탕으로 글로벌 파트너사와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신뢰받는 모빌리티 부품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디와이오토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보안 및 공급망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여, 글로벌 완성차 제조사들의 요구에 부합하는 최고 수준의 보안 및 공급망 관리를 유지할 계획이다.
2014년 디와이주식회사(구 동양기전) 자동차부품사업부를 분할해 설립된 디와이오토는 와이퍼 시스템, 선루프 모터, 도어 모터, 공조 모터, 조향 모터 등 자동차 핵심 모터와 제어기를 현대자동차, 기아, GM, 포드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에 공급하고 있다.
최근 자동차가 SDV(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로 변화함에 따라 그에 발맞춰 전자역량을 강화하는 등 전장분야 선도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특히 자율주행차용 센서 클리닝 시스템을 개발, 현대자동차에 공급함으로써 미래차 핵심 기술 분야에서 입지를 강화하였고, 제동 시스템 시장에 본격 진출하였다.
앞으로도 전기차·수소차 등 친환경차 확산에 대응한 기술 혁신과 고부가가치 제품 라인업 확대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