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하수정 기자] 배우 권상우가 '짠한형'에서 솔직한 매력을 보여준 가운데, 해당 영상에 직접 댓글을 달았다.
19일 오후 '짠한형 신동엽' 채널에는 '형들 다 옥상으로 따라와'라는 제목으로 권상우, 문채원, 피오 등이 출연했다. 영화 '하트맨'의 주연 배우 권상우, 문채원, 피오가 출연한 것.
이날 영상의 첫 장면부터 피오는 "영화 시작하고 나면 저희 테마곡이 나온다. 연기할 때는 진짜 발음이 너무 정확하시고 그런데 노래 딱 하실 �� "thㅔ thㅏ 누구보다도"라며 특유의 혀 짧은 소리를 따라했고, 권상우는 "야 XX"이라며 발끈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이에 피오는 "형님 죄송해요"라며 자리를 박차고 도망가 웃음을 자아냈다.
권상우는 영화 속에서 상대역 문채원과의 진한 키스신 에피소드, 혀 길이를 시원하게 노출하는 등 가식없는 솔직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짠한형'이 술을 먹는 방송인 만큼 권상우는 잔뜩 만취한 얼굴로 토크를 진행했고, 술이 약한 탓에 시뻘개진 얼굴을 드러내기도 했다.
[사진]OSEN DB.
이후 영상에 댓글을 남긴 권상우는 "안녕하세요 권상우입니다. 진심 너무 취해서 불편하게 보신 분들께는 죄송합니다만 진심 짠한형을 찍고 왔습니다 이쁘게 봐주세요"라며 "제 작품을 사랑하는 맘으로 주량도 약한데 벌컥벌컥 마셨네요. 이후 금주 중 입니다ㅎ"라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하트맨'(감독 최원섭, 제공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제작: 무비락·라이크엠컴퍼니)은 돌아온 남자 승민(권상우 분)이 다시 만난 첫사랑 보나(문채원 분)를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그녀에게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기며 벌어지는 코미디 영화다. 500만을 돌파한 '청년경찰', '파일럿', '달짝지근해: 7510' 등을 선보인 제작사 무비락의 작품으로, 코미디 장르 히트맨 권상우와 최원섭 감독이 다시 만났고, 첫사랑 분위기로 컴백한 문채원, 매 작품마다 강력한 존재감을 보여온 박지환, 신스틸러 표지훈이 합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