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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현 옥바라지 끝' 성유리, 작별 인사도 없이 떠났다…아쉬운 종영 ('끝까지 간다')[종합]

OSEN

2026.01.20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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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화면 캡처

방송 화면 캡처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그룹 핑클 출신 성유리가 아쉬운 안녕을 고했다.

20일 방송된 tvN ‘끝까지 간다’에서는 성유리와 한상진이 ‘죽어도 안 빠지는 나잇살’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 화면 캡처

방송 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한상진과 나상도는 나이와 함께 나잇살도 찐다면서 걱정했다. 전문가는 40대 이후 근육량은 줄어들고 지방은 증가하기에 나이가 들수록 살이 잘 빠지지 않는 체질이 된다고 꼬집었고, 이들은 동묘로 향해 시민들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동묘에 도착해 골동품 등을 쇼핑하며 시간을 보낸 멤버들은 CD와 카세트 테이프 가게에서 추억에 젖었다. 특히 이 가게에서는 성유리가 활약한 핑클의 CD도 만날 수 있었고, 성유리는 민망해하다가도 앨범 재킷 속 개미 허리를 자랑하는 자신을 보며 “이때는 나잇살도 안 찌고 예뻤다”며 지나간 세월을 아쉬워했다.

한상진은 사비를 털어 핑클의 뮤직비디오 DVD를 선물했다. 성유리는 자신이 가지고 있지 않던 뮤직비디오 DVD를 선물 받은 뒤 기뻐하며 “아이들에게 엄마가 이런 사람이었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며 아이들을 향한 무한 애정을 보였다.

방송 화면 캡처

방송 화면 캡처


동묘시장에서 시민들을 만나 건강에 대해 이야기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낸 이들은 풍물시장으로 자리를 �グ� 이야기를 이어갔다. 이날 방송된 10화를 끝으로 ‘끝까지 간다’는 마무리됐다. 한상진과 성유리는 특별한 작별 인사는 전하지 않았다.

한편, ‘끝까지 간다’는 성유리가 남편 안성현의 논란 후 처음으로 출연하는 방송으로 의미가 깊다. 국산 코인 발행업체에 A씨와 친분을 빌미로 빗썸 상장을 도와준다며 수십억 원대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은 안성현은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뒤 지난해 4월 보석 청구가 인용되면서 풀려났다. 남편 논란으로 활동을 멈췄던 성유리는 홈쇼핑을 통해 활동을 재개한 뒤 ‘끝까지 간다’에 출연하며 시청자들과 만났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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