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부천,박준형 기자] 3일 오후 부천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2018 판타지아 슈퍼 콘서트가 진행됐다.이날 행사에는 승리, 비투비, 몬스타엑스, 펜타곤, 더보이즈, 에이데일리 등이 출연했다. 빅뱅 승리가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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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그룹 빅뱅 출신 승리의 근황이 공개되면서 불안감을 키우고 있다.
19일 유튜브 채널 ‘지릿지릿’에는 ‘황하나, 승리, 박유천까지 오혁진 기자의 특급 취재 파일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2019년 버닝썬 게이트 핵심 인물로 지목된 승리는 상습도박, 성매매, 성매매알선, 성폭력범죄의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외국환거래법 위반, 식품위생법 위반, 업무상 횡령,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특수폭행교사혐의 등 9개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을 받고 2023년 2월 만기 출소했다.
국내 연예계에서는 퇴출된 승리는 사업가로 변신해 해외에서 주로 활동했고, 국내에서도 종종 포착되는 일이 있었다.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한 뼈다귀해장국집에서 한 여성과 밥을 먹는 모습이 포착되어 화제를 모으는가 하면, 중국 항저우의 한 나이트 클럽에 나타나 대서특필되기도 했다.
최근에는 승리가 한 사업가와 찍은 사진도 공개됐다. 그룹 활동을 할 때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몸이 커진 승리는 턱선은 실종되고 배는 볼록 나온 모습으로 충격을 안겼다.
SNS 캡처, OSEN DB
특히 승리는 캄보디아 범죄 배후로 지목된 중국계 캄보디아 기업 프린스 기업(프린스 홀딩스)에서 운영한 것으로 알려진 클럽 펍 ‘프린스 브루잉’에 방문한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이 가운데 승리의 근황이 알려졌다. ‘지릿지릿’에서 오혁진 기자는 “캄보디아의 우리나라 제2의 버닝썬 같은, 캄보디아 범죄 단지 간부들과 같이 어울려 파티를 한다”고 설명했다.
오 기자는 “자금 세탁범들이랑 어울리고 보이스 피싱 그런 일을 하는 사람들이랑 어울리고 대부분 이제 카지노 쪽에 있는 사람들이랑 어울리고, 캄보디아 범죄 단지 간부들이랑 같이 어울려서 파티한다 이런 제보가 들어오고 있다. 캄보디아에 우리나라 제2의 버닝썬 같은 그런 것들을 만들려고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동남아에서는 아직 그 빅뱅 출신이라는 이미지가 있다. 그것 때문에 불법적인 사업을 준비하려고 했던 것으로, 제가 알고 있기로는 지금 태국을 주로 왔다 갔다 한다”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