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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여당 지도부 청와대 만찬, 대화 무게 가볍지 않았다"

중앙일보

2026.01.20 05:42 2026.01.20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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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한병도 원내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가 만찬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 페이스북 캡처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20일 이재명 대통령의 초청으로 청와대에서 열린 여당 지도부 만찬에 참석했다며 “민심을 가장 먼저 듣고, 가장 정확히 전달하는 역할을 소홀히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 최고위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 청와대에서 이 대통령의 초청으로 새롭게 구성된 여당 지도부와 함께 만찬을 나눴다”고 전했다.

이 최고위원은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이 “제가 미처 다 알지 못할 수도 있는 민심과 세상의 이야기를 현장에서 국민과 함께 호흡하고 있는 여러분께 자주 듣고 싶다”고 말했다고 소개했다.

이 최고위원은 “민주당 수석최고위원으로서 민심을 가장 먼저 듣고 가장 정확히 전달하는 역할을 소홀히 하지 않겠다”며 했다.

또 만찬 분위기에 대해 “화기애애했지만 대화의 무게는 결코 가볍지 않았다”며 “말이 아니라 실천과 성과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영혜([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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