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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열애2번' 전현무 "이별 극복하는 방법? 강력한 한 방有" ('우발라')

OSEN

2026.01.20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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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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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무무X차차-우발라디오'에서 전현무가 이별에 대한 소신 발언을 남겼다.

20일 방송된 SBS 예능 '무무X차차-우발라디오' 3회에서는 경연 라이벌과 오랜 친구가 맞붙는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 듀엣 무대부터 남녀 각 4인조 대결까지, 음악과 사연이 어우러진 구성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사연에 맞는 노래를 선물하는 첫 번째 코너에서는 라이벌 관계인 이예지와 최은빈이 듀엣을 결성해 무무팀 대표로 무대에 올랐다. 이에 맞서 차차팀에서는 어린 시절부터 함께 노래해 온 이지훈과 제레미가 출전해 팽팽한 맞대결을 벌였다. 두 팀은 모두 ‘이별’을 주제로, 각기 다른 감성의 무대를 선보이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특히 이별 후 후회를 전한 한 남성 관객의 사연이 공개되자, MC 차태현은 자신의 결혼 비화를 털어놔 공감을 이끌었다. 그는“영화 엽기적인 그녀로 크게 성공했지만, 그 이후 20대는 천천히 내려오는 시기였다”며 “가장 힘들 때였는데도 욕심이라는 게 있어서 한 번 더 큰 걸 해보고 싶었다. 그래서 결혼을 미뤘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러다 아내가 서른 살이 되던 해, ‘결혼 아니면 헤어지자’고 하더라”며“그 말을 듣고 바로 달려가 붙잡았다. 그렇게 결혼에 골인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후 MC 전현무에게 ‘이별을 어떻게 극복하느냐’는 질문이 이어졌다. 전현무는 “가장 강력한 한 방이 있다”며 단호한 조언을 건넸다.그는 “사랑은 또 다른 사랑으로 헤어지는 게 맞다”며 “헤어진 뒤 술 마시고 추억의 장소 찾아가고, 이별 노래 부르는 거 다 해봤는데 의미가 하나도 없다”고 말했다. 이어 “전 여자친구 눈에도 굉장히 궁상맞아 보일 것”이라며“차라리 내 삶을 더 잘 사는 게 낫다. 찌질한 건 그만둬야 한다는 게 교훈”이라고 덧붙였다./[email protected]

[사진]'OSEN DB'


김수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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