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방송된 JTBC ‘혼자는 못 해’에는 김풍과 윤남노가 출연, 오마카세 끝장 투어를 선보였다.
이날 김풍은 과거 클럽에서 살았다고 밝히며 댄스 대회에 적극적으로 참가했다고 밝혔다. 김풍은 현재 이름이 닉네임이었다고 밝히며 원래 본명을 김정환이라고 설명했다.
김풍은 “닉네임으로 (무대에) 올라가는데 담당 웨이터 형이 ‘너 순풍산부인과 좋아하잖아. 풍으로 해라’ 그랬다”라며 현재 이름에 얽힌 사연을 공개했다.
[사진]OSEN DB.
또 카페 사업을 한 적 있다는 김풍은 “도전하는 걸 좋아한다. 기안84와 비슷한 게 ‘태어났으니 해보는 거지 뭐’ 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풍은 현재 도전해 보고 싶은 게 있냐는 질문에 “지금은 육아를 하고 있어서. 일을 줄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전현무는 “싱글이면 창작 활동을 더 하지 않았을까?”라고 물었고, 김풍은 “‘찌질의 역사’를 했다. 3년을 하고 나니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다 한 느낌이다. 나는 앞으로 뭘 해야 하지, 싶었다. 육아와 방송에 집중하니 오히려 더 즐겁다. 제일 행복한 게 요즘 같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