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제국주의 야망" "괴물 될건가"…다보스서 쏟아진 '트럼프 성토'
중앙일보
2026.01.20 12:58
2026.01.20 13:08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 크기 조절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닫기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20일(현지시간) 스위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에 참석한 유럽 정상들은 트럼프 행정부의 행태를 '제국주의적 야망'으로 규정하며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트럼프 정부가 관세를 영토 주권을 침해하는 지렛대로 악용하고 있다고 성토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국제법이 짓밟히고 강자의 논리만이 지배하는 법치 없는 세상이 되고 있다"며, 이를 '새로운 식민지적 접근'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특히 그린란드에 파병한 유럽 8개국에 관세폭탄을 예고한 트럼프 대통령에 맞서 '무역 바주카포'라 불리는 반강압수단(ACI)과 미국 국채 매도 등 강력한 경제적 보복 조치까지 재차 시사했다.
바르트 더베버르 벨기에 총리는 패널 토론에서 "지금 분열된다면 80년 대서양 동맹의 시대는 종말을 고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이탈리아 사상가 안토니오 그람시의 '옥중수고' 속 표현을 빌려 "괴물이 되고 싶은지 아닌지는 그(트럼프)가 결정할 일"이라고도 했다.
아네르스 포 라스무센 전 나토 사무총장은 AFP통신에 "유럽이 더 이상 트럼프 대통령에게 아첨해서는 안 된다"고 주문하며 "트럼프가 존중하는 것은 오직 단결된 힘뿐"이라며 대미 전략의 전면적인 수정을 촉구했다.
이러한 성토 분위기 속에서도 트럼프 대통령은 특유의 마이웨이 행보를 이어갔다. 트럼프 대통령은 마크롱 대통령이 보낸 사적인 문자 메시지를 소셜미디어에 공개하며 신경전을 벌였다.
공개된 메시지에서 마크롱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오는 22일 주요 7개국(G7) 회의를 소집할 테니 미국으로 돌아가기 전에 파리에서 저녁을 같이 먹자"고 제안했다.
마크롱 대통령이 트럼프식 일방주의를 강하게 비판하면서도 대화의 여지를 남겨 놓은 것 아니냐는 해석이다.
고성표(
[email protected]
)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