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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백 20만 달러어치 털렸다…뉴포트비치 명품점 절도 피해

Los Angeles

2026.01.20 18:00 2026.01.20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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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오전 4시쯤 뉴포트비치의 한 명품 핸드백 판매점에 3명의 절도범이 침입해 20만 달러어치 상품을 훔친 뒤 달아났다.
 
ABC방송은 더 벨라 애비 & 에이바(The Bella Abby and Ava)의 감시 카메라 영상에 도둑들이 정문을 발로 차고 들어가 고급 핸드백을 쓰레기봉투에 급히 채우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점주 제니퍼 스프렌저는 범인들이 정확히 무엇을 노릴지 알고 있는 듯했다며 “그들은 바로 샤넬 코너로 가서 그곳을 싹쓸이한 뒤 에르메스 제품과 보석류를 모두 챙겼다”고 말했다.
 
절도범은 단 몇 분 만에 물건으로 가득 찬 봉투를 챙겨 달아났다. 이들은 신형 BMW 4 시리즈와 머세이디스 벤츠 GLC 300 그란 쿠페를 타고 도주했다. 두 차량 모두 식별 가능한 번호판은 없었다.
 
스프렌저는 범인을 찾기 위해 사립 탐정과 협력 중이며, 1만 달러의 현상금도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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