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데이터 플랫폼 기업 피엠그로우의 전기차 통합 관리 앱 ‘와트플러스(Watt+)’가 2026년 1월 17일 기준, 구글 플레이스토어 자동차 카테고리 1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17일 정식 런칭 이후 불과 한 달 만에 이룬 성과로, 전기차 이용자들 사이에서 빠르게 필수앱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와트플러스는 지난 25년 12월 17일 정식 런칭 이후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전기차 시장 전반에 대한 관심과 함께, 안전 관리에 대한 수요가 높아진 시점에서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1위 달성은 피엠그로우의 약 15년에 걸친 배터리 기술 내공과 누적 1억 8000만km 이상의 운행 데이터를 바탕, 그간 소비자로부터 받아온 신뢰의 결과라 할 수 있다.
최근 3년 간 전기차 배터리 화재 및 사고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전기차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안감이 커진 가운데, 와트플러스는 간단한 설치만으로 실시간 배터리 상태를 비롯한 주행 정보, 운전 습관, 전비 효율 등 차량의 세부 데이터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이런 특징은 전기차 오너들의 불안을 해소시키며 “꼭 필요한 정보를 알기 쉽게 보여준다”는 반응과 함께 ‘전기차 오너라면 반드시 설치해야 하는 필수앱’으로 인식되기 시작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도 나오고 있다.
특히 주행 중 배터리 온도나 전압 이상이 감지될 경우 실시간 알림을 제공하는 기능이 주목받는 가운데 실제 앱 이용자들은 “불필요한 세일즈 목적 없이, 있는 그대로의 내 차 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 신뢰가 간다”, “주행 중 이상 징후가 발생하면 실시간 알림을 보내주어 훨씬 안심된다”고 말하며 와트플러스의 장점을 소개했다.
여기에 차량 주행 거리 기반으로 리워드를 제공하는 기능이 더해지면서 와트플러스는 전기차 오너뿐 아니라 일반 이용자들 사이에서도 새로운 ‘앱테크’ 서비스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친환경 운전과 경제적 혜택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다는 점이 최근 고물가·대체 에너지 트렌드와 맞물리며 시너지 효과를 낸 것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