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학교(총장 장광수)는 경기 RISE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한 늘봄학교 전문강사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안양대 아름다운리더관에서 14일부터 20일까지 열린 이번 양성과정은 늘봄학교 프로그램의 취지와 운영 방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강사로서 요구되는 기본 역량과 교수역량을 단계적으로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운영되었다. 과정에는 ▲ 마음키움 놀이터 18명, ▲ ESG 창의과학 놀이 16명, ▲ 쑥쑥 성장 음악 줄넘기 16명이 참여해 각 과정별 이수를 완료했다.
늘봄학교 전문강사 양성과정은 늘봄학교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강사에게 요구되는 기본 역량을 강화하는 기초교육과, 프로그램별 수업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한 심화교육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심화교육에서는 이론과 실습을 연계한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실제 수업 운영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가자들은 이번 양성과정이 내실 있는 교육내용과 체계적인 교육 운영으로 구성되었으며, 우수한 강사진과 실제 늘봄학교 현장에서 수업을 진행하고 실무자로 활동 중인 강사들의 생생한 경험과 조언을 직접 들을 수 있었던 의미 있는 기회였다고 평가했다.
한 참가자는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이 많아 강사로서의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과정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에서도 과정 운영 전반과 각 프로그램 내용에 대해 ‘매우 만족’ 응답이 높게 나타났다. 참가자들은 이번 양성과정이 늘봄학교 강사로서 요구되는 전문성과 교수역량을 기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고 응답했다.
안양대학교 경기RISE 늘봄학교 책임교수인 김현수 교수는 “이번 양성과정은 늘봄학교 강사로 활동하기 위한 기초 전문성을 기르고, 교수학습 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며, “2026년도 늘봄학교 운영과 연계해 전문강사들이 단계적으로 현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양대학교는 앞으로도 늘봄학교 전문강사 양성과정을 통해 지역 기반 늘봄학교 운영을 지원하고, 현장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