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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출전, 확정' 이정후 출국하다, "하성이 형 없지만, 베테랑과 어린 선수의 가교 역할 하겠다" [오!쎈 인천공항]"

OSEN

2026.01.21 00:43 2026.01.21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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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공항, 최규한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2026 시즌을 위해 2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했다.이정후는 LA에서 개인 훈련을 진행한 뒤 팀 스프링캠프가 열리는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로 이동할 계획이다.이정후가 출국하며 취재진과 인터뷰 시간을 갖고 있다. 2026.01.21 / dreamer@osen.co.kr

[OSEN=인천공항, 최규한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2026 시즌을 위해 2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했다.이정후는 LA에서 개인 훈련을 진행한 뒤 팀 스프링캠프가 열리는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로 이동할 계획이다.이정후가 출국하며 취재진과 인터뷰 시간을 갖고 있다. 2026.01.21 / [email protected]


[OSEN=인천공항, 한용섭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3번째 ML 시즌을 앞두고 미국으로 출국했다.

국내에서 개인 훈련을 한 이정후는 21일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했다. 이정후는 오는 3월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 의사를 밝혔다. 

이정후는 출국 인터뷰에서 "WBC에 출전한다. 1월초에 어느 정도 결정이 돼 있었지만, 그 때는 구단 행사라 말하기가 좀 그랬다. 대표팀에서 베테랑과 어린 선수들 사이의 가교 역할을 잘 하겠다. 대표팀은 영광스런 일이고, 도쿄에 가서 좋은 성적 거두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하성이빙손가락 부상으로 이탈했다. 이정후는 "깜짝 놀랐고, 안타깝다. 열심히 준비했는데... 하성이 형이 빠진 자리에 누군가 들어올건데, 그 선수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거라고2명이"고 말했다.

WBC 대표팀은 최근 잇따라 악재가 생겼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한 송성문은 비시즌 훈련 도중 옆구리 근육 부상을 당해 재활 중이다. 4주 가량 재활이 필요해 스프링캠프 중반에나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WBC 불참을 결정했다.

또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은 최근 빙판길에서 넘어지면서 오른손 중지 힘줄 파열 부상을 당했다. 미국에서 수술을 했고, 4~5개월 재활이 걸릴 전망이다. 내야진의 빅리거 2명이 불참이다. 김혜성(LA 다저스), 고우석(디트로이트 마이너 계약)은 참가 의사를 밝혔다.

[OSEN=인천공항, 최규한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2026 시즌을 위해 2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했다.이정후는 LA에서 개인 훈련을 진행한 뒤 팀 스프링캠프가 열리는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로 이동할 계획이다.이정후가 출국하며 팬들과의 만남을 갖고 있다. 2026.01.21 / dreamer@osen.co.kr

[OSEN=인천공항, 최규한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2026 시즌을 위해 2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했다.이정후는 LA에서 개인 훈련을 진행한 뒤 팀 스프링캠프가 열리는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로 이동할 계획이다.이정후가 출국하며 팬들과의 만남을 갖고 있다. 2026.01.21 / [email protected]


2023시즌이 끝나고 포스팅으로 미국에 도전한 이정후는 샌프란시스코와 6년 1억1300만 달러 초대형 계약으로 놀래켰다. 지금까지 아시아 타자 역대 최고액 계약이다.

2024년 데뷔 첫 해 외야 펜스에 부딪혀 왼쪽 어깨 부상으로 일찌감치 시즌아웃이 됐다. 37경기 타율 2할6푼2리(145타수 38안타) 2홈런 8타점 15득점 2도루 OPS .641을 기록했다.

2025시즌 풀타임 시즌을 뛰며 150경기 타율 2할6푼6리(560타수 149안타) 8홈런 55타점 73득점 10도루 OPS .734를 기록했다. 건강한 몸으로 기대했던 것이 비해 아쉬운 성적이었다.

샌프란시스코는 지난 1월초 구단 레전드 포수 출신인 버스터 포지 사장을 비롯해 래리 베어 CEO, 잭 미나시안 단장, 토니 바이텔로 신임 감독, 주전 유격수 윌리 아다메스 등이 방한해 이정후와 함께 마케팅 행사를 갖기도 했다.

[OSEN=인천공항, 최규한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2026 시즌을 위해 2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했다.이정후는 LA에서 개인 훈련을 진행한 뒤 팀 스프링캠프가 열리는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로 이동할 계획이다.이정후가 출국하며 인사를 전하고 있다. 2026.01.21 / dreamer@osen.co.kr

[OSEN=인천공항, 최규한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2026 시즌을 위해 2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했다.이정후는 LA에서 개인 훈련을 진행한 뒤 팀 스프링캠프가 열리는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로 이동할 계획이다.이정후가 출국하며 인사를 전하고 있다. 2026.01.21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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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섭([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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