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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 얼굴 벌게져 만취 방송 "너무 취해 죄송…예쁘게 봐달라"

중앙일보

2026.01.21 00:53 2026.01.21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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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짠한형' 캡쳐
배우 권상우가 유튜브 콘텐트 촬영 중 만취한 모습을 보인 점에 사과했다.

19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에 출연한 권상우는 해당 영상의 댓글에 "너무 취해서 불편하게 보신 분들께 죄송하다. 예쁘게 봐 달라"며 사과했다. 이어 "내 작품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술이 약한데 벌컥벌컥 마셨다. 이후 금주 중"이라고도 설명했다.

권상우는 이 방송에 영화 '하트맨'에 함께 출연한 배우 문채원, 피오와 함께 출연했다. '짠한형'은 신동엽이 진행하는 '술방'으로, 술을 마시며 진솔한 대화를 하는 컨셉이다.
유튜브 '짠한형' 캡쳐

권상우는 오랜 기간 몸을 만들고 유지하기 위해 금주, 금연해온터라 술이 약한 편이라고 한다. 방송에서 권상우는 얼굴이 붉어진 채 "'하트맨'은 정말 하트예요"라며 손하트를 날렸고, 피오에게는 번호를 물으며 "왜 이렇게 귀엽냐"며 욕설 섞인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권상우가 피오에게 어깨동무를 하는 걸 본 문채원은 "천천히 드셔야겠다"고 말리기도 했다.

권상우가 "이렇게까지 취할 줄은 몰랐다"고 말하자 신동엽은 "나는 알았다. 아까 네가 쭉쭉 마시는 순간 오예 했다"며 농담했다. 권상우는 "취해도 솔직한 게 좋다고 생각한다"며 "편집 좀 잘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하지만 일부 시청자들이 "만취 상태로 방송하는 게 불편했다"는 반응을 보였고, 권상우는 영상이 공개된 지 1시간 만에 댓글로 사과했다. 제작진은 해당 댓글을 상단에 고정했다.

한편 권상우가 주연을 맡은 '하트맨'은 지난 14일 개봉했다. '히트맨' 시리즈 최원섭 감독과 권상우가 다시 한번 합을 맞춰 주목받은 작품으로, 첫사랑을 이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코미디물이다.



신혜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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