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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열, 폐섬유증 투병 중 사망선고 받아.."섬망 증세까지 왔다" ('데이앤나잇')

OSEN

2026.01.21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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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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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민경 기자] 가수 유열이 폐섬유증 투병 당시 사망선고까지 받았다고 밝혔다.

21일 공개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 나잇’ 예고편에는 유열이 출연해 7년 동안 방송계를 떠났던 이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2019년에 폐렴으로 열이 40도까지 올라서 병원에 입원을 하게 됐다. 그때 무너져 가는데 넋이 나간 사람 같았다"며 "침대 위에서 내려오지도 못하는 상태가 됐고 대소변을 다 받아내야 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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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제가 섬망 증세가 와서 환각 같은 게 온 거다. (병원) 유리창 밖에 친구가 와있다고 열어주라고"라며 "병원에서는 사망선고를 했다. 제 아내한테 이제 마음의 준비를 해라 라고 했다"고 전했다.

앞서 유열은 2017년 ‘드문 형태 폐섬유증’ 진단을 받았다. 폐섬유증은 평균 생존율이 3∼4년으로 짧은 편이다. 숨 쉬는 것 조차 어려웠던 그는 2024년 기적적으로 폐 이식에 성공, 건강을 되찾았다.

한편 유열이 출연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 나잇’은 오는 24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영상 캡쳐


지민경([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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