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오세진 기자] ‘나는 솔로’ 29기 결혼 커플 중 공개된 신랑 영철의 마음을 마지막 날 흔드는 건 정숙일까?
21일 방영된 SBS 예능 ‘나는 SOLO - 나는 솔로’(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영철이 정숙을 선택하면서 남달라진 분위기를 자랑했다. 영철은 “그리고 아버님이 가부장적이라는 게 참 결정적이었다”라며 “통금은요?”라고 물었다. 정숙은 “밤 10시였다. 아빠 안 주무셨다”라면서 “영철은 딸 낳으면 안 될 거 같다. 내가 학원 오픈하면서 집을 나갔다. 일을 해야 되는데 통금이 있으니까”라고 말했다.
이에 영철은 “와, 4년 전까지 통금이 있었다고? 명품이다”라며 “가부장적인 거 얘기하지 말라고 했는데 가부장적으로 이어지는 게 맞나?”라면서 오히려 감탄하며 정숙에게 빠져들었다.
영철은 “나의 주관이랑 맞는 여자 같다”라며 “원래 안 그러는데 새우도 하나 까줬다. 그러고 정숙은 알아서 먹더라. 그게 또 미치는 거다. 지금 마음은 정숙에게 100% 있다. 영숙에게는 0%다”라면서 정숙에 대한 마음을 키워 예비 신부의 정체가 정숙이 될지 귀추가 주목되었다./[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