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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벗은 구혜선, ‘태도 논란’ 언급..추신수에 사과 “은퇴, 내 이슈로 묻혀” (‘라스’)[핫피플]

OSEN

2026.01.2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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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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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라디오스타’ 구혜선이 태도 논란이 됐던 때를 언급했다. 

21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서는 ‘2026 말말말 : 말하는 대로!’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이금희, 염경환, 구혜선, 전민기가 출연했다.

지난 출연 당시, 구혜선은 보일러 고장으로 머리를 감지 못해 모자를 착용하고 등장했다. 제작진이 모자를 벗어달라는 요청에도 벗을 수 없다며 모자 착용을 고수하면서 태도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김구라는 “우리가 최근에 ‘라스’ 900회 기자회견을 했는데 거기서도 기자분들이 언급을 하더라”라고 언급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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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은 “그때 당시에 PD님도 너무 사과를 대신 해주셔서 오히려 죄송했다. 주변 분들이 저한테 위로의 문자를 보내주셨다.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자와 양말, 신발을 갖춰야 하는 민족이다. 갓을 쓰지 않나. 그런 짤을 많이 보내주셨다”라고 전했다.

이에 김구라는 “그래서 오늘 머리에 신경 많이 쓴 거냐”라고 물었고, 구혜선은 “맞다. 드라이랑 하고 꽃도 달고 왔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구혜선은 지난 방송에 함께 출연했던 추신수를 언급하며 “은퇴하고 나왔는데 되게 기쁜 날인데 제 모자로 이슈가 돼서 죄송했다”라며 추신수에게 미안함을 드러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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