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은 클래식 음악의 뿌리이자 최전방입니다. 지금 여기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고, 누가 약진하고 있을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또 그 오래된 전통을 어떻게 잇고 발전시키는지에 대한 최신 소식을 전합니다. 유럽에 머무는 음악 에디터가 만드는 더중앙플러스의 콘텐트,
‘김호정의 더 클래식 in 유럽(https://www.joongang.co.kr/plus/series/284)’입니다.
이번 회는 2026 중앙음악콘서트 연주 곡목을 해설해드립니다.
첫 회는 피아니스트 임윤찬이 1월 27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연주할 슈만의 협주곡입니다.
이 곡을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오케스트라와 연주하는 의미가 특별합니다.
왜일까요.
독일 드레스덴의 한 장소에서 시작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