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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 2조설’ 염경환, 月 홈쇼핑 100개 하는데..“출연료=연예계 최저가” (‘라스’)

OSEN

2026.01.21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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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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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라디오스타’ 염경환이 홈쇼핑 수입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21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서는 이금희, 염경환, 구혜선, 전민기가 출연해 ‘2026 말말말 : 말하는 대로!’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염경환은 ‘1년에 300억을 번다’, ‘재산 2조설’, ‘하루 술값 천만 원 돈을 뿌리고 다닌다’는 등의 자신의 가짜뉴스들을 언급하며 “가짜뉴스 대로 이루어지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이때 ‘절친’ 김구라는 “말도 안 된다”라며 “경환이가 불러서 나갔는데 n분의 1을 한다. 동현이도 ‘왜 저 아저씨 돈을 안 쓰냐’고 한다”라며 반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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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장도연은 “홈쇼핑계에서 저 정도 위치면 10억 판매를 이루기도 하고 그러니까 인센티브 계약을 하거나 하지 않냐”라고 물었다.

염경환은 “제가 60분에 10억 이상 팔 때도 많으니까 많이 받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저는 똑같은 출연료를 받는다”라며 “판매액만큼 벌지 않는다. 다섯 개를 팔아도, 매진을 시켜도 받는 게 똑같다”라고 밝혔다.

이어 “출연료를 조금 올리려면 경기가 안 좋아서 직원 한 명이 그만둬야 한다고 하더라. 10년 동안 한 푼도 못 올렸다”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전민기는 “제가 홈쇼핑 출연료를 어느 정도 알고 있다”라며 몇 개 하는지 물었고, 염경환이 “저는 홈쇼핑 한 달에 100여 개 정도 한다. 1년에 1,500개 이상 된다”라고 하자 그는 “그럼 100억은 버실 것 같은데”라고 추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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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는 “아니다. 네가 생각한 만큼 출연료 많이 못 받는다”라고 했지만, 전민기는 “그럼 최소 50억에서 100억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염경환은 “아니다. 연예계 최저가”라고 홈쇼핑 출연료를 공개했다.

가만히 듣던 김구라는 “차가 여섯대가 있다. 업무용 차 2대, 장인어른, 장모님, 아내, 본인 스포츠카까지. 남한테 안 쓰는데 본인한테 잘 쓴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염경환은 지상렬과 신보람을 이어준 주선자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쇼호스트 신보람 씨하고 완전 친동생 콤비처럼 한다. 너무 성격 좋고 예쁜데 지상렬이 ‘살림남’에서 일일 매니저 역할을 한다고 왔다. 생방송에 투입이 돼서 자연스럽게 (소개해줬다)”라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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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지상렬과 신보람은 첫만남부터 묘한 기류를 보였다. 이에 염경환은 “나는 이제 재미있게 찍어야 하니까 겸사겸사 소개시켜줬는데 만나더라”라며 “내가 볼 때 올해 안에 좋은 일이 있을 거 것 같다. 진지하게”라고 확신했다.

김구라는 “지상렬이 ‘남들 두 번 갈 때 나는 한 번도 못 하고 이게 뭐야’라고 했었다”라며 응원했고, 염경환도 “남북통일 보다 더 힘든 게 지상렬 결혼이었다. 올해 안에 이룰 것 같다”고 전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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