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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스피 5000선 첫 돌파…'꿈의 지수' 오천피 시대 열렸다

중앙일보

2026.01.21 16:02 2026.01.21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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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지수가 장중 5000p를 넘으며 개장하고 있다. 뉴스1
코스피가 22일 상승 출발해 사상 처음 5000선을 돌파했다.

이날 오전 9시1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92.21포인트(1.88%) 오른 5002.14를 기록 중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77.13포인트(1.57%) 오른 4987.06으로 출발해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이로써 한국 증시는 그간 ‘꿈의 지수’로 불렸던 ‘오천피’(코스피 5000) 시대를 열게 됐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도 전장보다 13.21포인트(1.39%) 오른 964.50이다.

국내 증시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장 초반 4%대 급등세를 보였다. 삼성전자는 장중 16만원까지 올라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으며 SK하이닉스도 사상 최고가인 78만1000원까지 올랐다.

아울러 현대차(5.10%), LG에너지솔루션(2.15%), 기아(0.70%), 두산에너빌리티(2.30%), SK스퀘어(3.49%)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줄줄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장구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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