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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타, ♥정유미와 결혼 타이밍 왔나..“문희준 가족 보니 부러워" [핫피플]

OSEN

2026.01.21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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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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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유수연 기자] H.O.T. 강타와 토니안이 결혼과 가족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지난 21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는 H.O.T. 강타와 토니안이 게스트로 출연해 MC 이영자와 함께 결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영자는 “난 희준 씨 결혼했을 때 너무 놀랐다. 당연한 건데 ‘H.O.T.가 결혼을 해?’라는 생각이 들더라. 그냥 그대로 있어야 할 것 같았다”며 팬심 섞인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이에 강타는 최근 문희준 가족을 만났던 일화를 꺼냈다. 그는 “얼마 전에 공연하는데 형수님이 아이들이랑 오셨다. 다 같이 인사를 하러 갔는데 희준이 형이 형수님한테 ‘여보! 멤버들 왔는데’라고 하더라”며 “‘여보’라는 말이 저희 입장에서는 너무 셌다. 당연한 건데도 순간 멈칫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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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안 역시 “그거 너무 충격이었다. 자연스럽게 ‘여보’가 나오는데 소름 끼쳤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이영자는 “그래도 두 사람은 그냥 있어서 너무 고맙다. 계속 있어 줄 거지?”라고 농담을 던졌고, 강타는 잠시 웃더니 “글쎄요?”라며 의미심장한 반응을 보였다.

강타는 이어 “형수님도 그렇고, 아이들 희율이랑 희우도 너무 예쁘더라. 저희도 나이가 있으니까 그런 모습이 많이 부러웠다”며 가족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내비쳤다.

반면 토니안은 결혼보다는 아이에 대한 바람을 드러냈다. 그는 “저는 결혼 생활이 부러웠던 건 아니다. 아이들이 되게 부러웠다”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이어 “예전에 ‘이 사람이면 가능하겠다’고 생각했던 분이 있긴 했다. 연예인이었는데, 그땐 서로 너무 어리고 인내가 부족했던 것 같다”며 과거를 떠올렸다.

이후 세 사람은 문희준과 전화 연결을 했다. 이영자가 “두 사람이 결혼 생각이 없는 것 같다”고 전하자, 문희준은 “나는 둘 다 결혼 생각 있는 걸로 느꼈다. 술 한잔하다 보면 ‘결혼해 보고 싶긴 한데’ 이런 얘기 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만약 여자친구가 있고 결혼할 마음이 있다면, 아이를 먼저 낳는 것도 추천한다”며 특유의 현실 조언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강타는 배우 정유미와 2020년 공개 열애를 인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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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 방송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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