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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시스템 가구 브랜드 리마데시오, ‘루시아 청담’ 적용

중앙일보

2026.01.2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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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 전통 이탈리아 도어, 시스템 가구 브랜드 리마데시오(Rimadesio)가 하이엔드 주상복합 ‘루시아 청담 546 더리버’(이하 ‘루시아 청담’)’에 기본 옵션으로 적용됐다.

한강뷰가 보이는 청담동 ‘하이엔드 벨트’에 입지한 ‘루시아 청담’은 DL건설이 시공사로 총 26세대(지하 7층~지상 29층)로 구성된 주상복합이다. 청담동 최고 높이 주상복합 단지로도 유명한 이곳은 공동주택 15가구, 오피스텔 11실로 구성됐으며, 전용면적은 각각 136㎡, 161~221㎡로 한 층에 한 세대만 거주하는 싱글 펜트하우스로 설계됐다.

1956년 이탈리아 밀라노 북부의 기우사노(Giussano) 지역에서 시작된 리마데시오는 유리 제조 업체를 모태로 설립되었다. 유리, 알루미늄 가공 기술의 최강자로, 70년 이상 쌓아온 독자적인 기술력을 가지고 있으며, 재료에서부터 디자인, 제조 공정까지 모두 100% 이탈리아에서 이루어진다.

리마데시오는 알루미늄과 유리 소재를 사용한 슬라이딩 도어를 처음으로 시도하였으며, 일반 유리보다 1.6배 강한 강화유리와 300개 이상의 자체 제작 알루미늄 몰드를 사용해 독보적인 제품력을 구축하고 있다.

슬림한 알루미늄 프레임과 정교하게 완성된 유리가 빚어낸 슬라이딩 도어, 워크인클로젯(Walk-in closet)을 시작으로, 디자이너 주세페 바부소(Giuseppe Bavuso)가 합류한 후 테이블, 거실장, 장식장 등 공간 전반을 아우르는 리빙컬렉션을 선보이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루시아 청담에 적용된 리마데시오 제품은 슬라이딩 도어 ‘벨라리아(Velaria)’와 드레스룸 시스템 가구 ‘드레스 볼드(Dress Bold)’다. 벨라리아는 리마데시오의 기술력과 미학이 결합한 얇은 알루미늄 프레임이 유리의 질감을 극대화하고, 빛을 투과시켜 공간 깊이감과 확장감을 부여하는 게 특징이다.

드레스 볼드는 개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설계할 수 있는 맞춤형 드레스룸 시스템 가구로, 선형, 코너형, C자형 등 다양한 구성이 가능하고, 벽 고정형 구조를 띠며 단정하고 견고한 느낌을 전한다. 팬트하우스에는 리마데시오의 슬라이딩 도어 ‘스트라이프(Stripe)’, 파우더룸 유닛인 ‘베니티(Vanity)’ 장식 수납장 ‘알람브라(Alambra)’ 가 적용되었다.

이러한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은 리마데시오는 국내 최고급 주거지 다수의 선택을 받은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루시아 청담을 비롯해 ▲에테르노 청담 ▲ 루시아 도산 ▲아스티논현 ▲브라이튼 N40 ▲워너 청담에 리마데시오의 대표 제품들이 적용되었다.

리마데시오의 국내 수입처인 ㈜하농(Haanong)은 1994년 창립 이래 해외 하이엔드 마감재와 가구 브랜드를 발굴해 국내 시장에 소개해 온 기업이다. 리마데시오를 비롯해 리스토네 조르다노(Listone Giordano), 모듈노바(Modulnova), 라꼬르뉴(LaCornue), 살바토리(Salvatori) 등 유럽의 프리미엄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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