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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오재원-최유빈 포함' 한화, 23일 스프링캠프 출국…멜버른→WBC 대표팀→요미우리와 연습경기

OSEN

2026.01.21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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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이대선 기자]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LG는 임찬규, 한화는 류현진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경기에 앞서 한화 김경문 감독이 훈련 중인 선수들을 바라보고 있다. 2025.10.27 /sunday@osen.co.kr

[OSEN=잠실, 이대선 기자]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LG는 임찬규, 한화는 류현진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경기에 앞서 한화 김경문 감독이 훈련 중인 선수들을 바라보고 있다. 2025.10.27 /[email protected]


[OSEN=조은혜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2026시즌 준비를 위해 스프링캠프지로 출국한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23일 2026 호주-일본 스프링캠프를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호주 멜버른으로 출국한다. 지난 시즌 정규시즌 2위로 플레이오프에 직행, 19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에 성공한 한화는 올해 다시 한 번 한국시리즈 정상에 도전한다.

한화 선수단은 코칭스태프 17명, 선수 46명 등 총 63명 규모로 1차 스프링캠프 명단을 꾸렸다. 선수단은 24일 휴식을 취한 뒤 25일부터 본격 스프링캠프에 돌입할 예정이다.

신인으로는 외야수 오재원, 내야수 최유빈이 1군 캠프에 이름을 올렸다. 오재원과 최유빈은 각각 2026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4라운드 지명을 받고 한화에 입단했고, 지난해 11월 열린 일본 미야자키 마무리캠프부터 선배들과 함께 훈련하며 김경문 감독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OSEN=이대선 기자] 17일 오후 7일 오후 서울 롯데호텔 월드에서 ‘2026 KBO 신인 드래프트’가 열렸다.이번 드래프트는 전면 드래프트 방식으로 총 11라운드에 걸쳐 진행된다. 대상자는 총 1천261명으로,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 930명, 대학교 졸업 예정자 216명, 얼리 드래프트 신청자 51명, 해외 아마추어·프로 출신 선수 19명이다. 이 중 최대 110명이 KBO 10개 구단의 부름을 받게 된다.한화에 지명된 유신고 오재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09.17 /sunday@osen.co.kr

[OSEN=이대선 기자] 17일 오후 7일 오후 서울 롯데호텔 월드에서 ‘2026 KBO 신인 드래프트’가 열렸다.이번 드래프트는 전면 드래프트 방식으로 총 11라운드에 걸쳐 진행된다. 대상자는 총 1천261명으로,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 930명, 대학교 졸업 예정자 216명, 얼리 드래프트 신청자 51명, 해외 아마추어·프로 출신 선수 19명이다. 이 중 최대 110명이 KBO 10개 구단의 부름을 받게 된다.한화에 지명된 유신고 오재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09.17 /[email protected]


한화는 이번 호주 1차 캠프에서 수비, 주루 등 강도 높은 팀 플레이 훈련을 진행한 뒤 내달 13~15일 현지 멜버른 에이시스와 3연전으로 실전 대비에 나선다.

이어 19일 2차 캠프지인 오키나와에 도착,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국가대표팀, 요미우리 자이언츠 등 일본 프로야구팀, KBO팀들과 9차례의 연습경기로 실전 감각을 끌어올린 뒤 오는 3월 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할 계획이다.

한편, 외국인 투수 오웬 화이트는 호주 현지로 직접 합류할 예정이다. 베네수엘라 출신의 요나단 페라자, 윌켈 에르난데스는 베네수엘라 현지 정세를 고려해 지난 16일 먼저 한국으로 입국했고, 선수단과 함께 호주로 출발할 예정이다.

[OSEN=대전, 이대선 기자] 이변은 없었다. 2025시즌 우승팀은 무적 LG 트윈스다.프로야구 LG 트윈스는 3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한국시리즈(7전 4선승제) 한화 이글스와의 5차전에서 4-1로 승리했다.정규시즌 1위 LG는 시리즈 전적 4승 1패로 통합우승 금자탑을 쌓았다. LG의 통합우승은 1990년, 1994년, 2023년에 이은 통산 4번째로, 염경엽 감독은 2023년 부임 후 3년 사이 팀을 두 차례나 정상에올려놓는 위대한 업적을 달성했다. 2023년 1위, 2024년 3위, 2025년 1위로 KBO리그에 트윈스 왕조 시대를 활짝 열었다.반면 2위 한화는 플레이오프를 거쳐 2006년 이후 19년 만에 한국시리즈 무대를 밟았지만, LG의 벽을 넘지 못하며 1999년 이후 26년 만에 통산 두 번째 우승이 무산됐다.한화 선수들이 관중석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2025.10.31 /sunday@osen.co.kr

[OSEN=대전, 이대선 기자] 이변은 없었다. 2025시즌 우승팀은 무적 LG 트윈스다.프로야구 LG 트윈스는 3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한국시리즈(7전 4선승제) 한화 이글스와의 5차전에서 4-1로 승리했다.정규시즌 1위 LG는 시리즈 전적 4승 1패로 통합우승 금자탑을 쌓았다. LG의 통합우승은 1990년, 1994년, 2023년에 이은 통산 4번째로, 염경엽 감독은 2023년 부임 후 3년 사이 팀을 두 차례나 정상에올려놓는 위대한 업적을 달성했다. 2023년 1위, 2024년 3위, 2025년 1위로 KBO리그에 트윈스 왕조 시대를 활짝 열었다.반면 2위 한화는 플레이오프를 거쳐 2006년 이후 19년 만에 한국시리즈 무대를 밟았지만, LG의 벽을 넘지 못하며 1999년 이후 26년 만에 통산 두 번째 우승이 무산됐다.한화 선수들이 관중석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2025.10.31 /[email protected]


◆2025 한화 이글스 스프링캠프 명단

△감독=김경문 △코칭스태프=양승관 양상문 김민호 김정민 김재 김우석 추승우 고동진 정현석 윤규진 △트레이닝=이지풍 김형욱 김연규 최우성 안대혁 이수혁 △투수=류현진 에르난데스 화이트 왕옌청 주현상 이민우 김종수 박상원 이상규 엄상백 강재민 윤산홈 문동주 박준영 김서현 한서구 박재규 황준서 조동욱 정우주 권민규 △포수=최재훈 박상언 장규현 허인서 △내야수=채은성 하주석 심우준 이도윤 강백호 노시환 황영묵 박정현 정민규 최원준 한지윤 최유빈 △외야수=페라자 김태연 이진영 권광민 이원석 임종찬 유민 문현빈 오재원

/[email protected]


조은혜([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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