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인천공항, 최규한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2026 시즌을 위해 2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했다.이정후는 LA에서 개인 훈련을 진행한 뒤 팀 스프링캠프가 열리는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로 이동할 계획이다.이정후가 출국하며 인사를 전하고 있다. 2026.01.21 / [email protected]
[OSEN=길준영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28)가 로스앤젤레스국제공항에서 구금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미국매체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은 22일(이하 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가 로스앤젤레스국제공항에 억류됐다고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가 밝혔다”고 전했다.
이정후는 2017 신인 드래프트 1차지명으로 넥센(현 키움)에 입단해 KBO리그 통산 타율 3할4푼(3476타수 1181안타) 65홈런 515타점 581득점 69도루 OPS .898을 기록한 한국의 간판타자다. 2017년부터 2023년까지 한국에서 활약했고 2023시즌 종료 후 포스팅을 통해 샌프란시스코와 6년 1억1300만 달러 계약을 맺으며 메이저리그에 진출했다.
2024시즌 수비 도중 어깨 부상을 당해 37경기 타율 2할6푼2리(145타수 38안타) 2홈런 8타점 15득점 2도루 OPS .641을 기록하는데 그친 이정후는 지난해 건강하게 복귀했다. 150경기 타율 2할6푼6리(560타수 149안타) 8홈런 55타점 73득점 10도루 OPS .734를 기록하며 첫 풀타임 시즌을 마쳤다.
[OSEN=이대선 기자] 6일 서울 종로구 클래식고택 디토에서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베이스볼(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한국 방문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이날 한국 문화 체험 행사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 토니 비텔로 감독, 윌리 아다메스가 참석했다.이정후,가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2026.01.06 /[email protected]
올해로 메이저리그 3년차를 맞이한 이정후는 오는 25일(한국시간) 샌 라몬에서 열리는 자이언츠 팬페스트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난 2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그러나 서류 문제로 인해 로스앤젤레스국제공항에서 억류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정후의 에이전트 보라스는 이정후가 억류된 것이 “단순한 서류 문제”라고 강조하며 “해결을 시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은 “낸시 펠로시 민주당 연방 하원의원(전 연방 하원의장) 대변인은 펠로시 의원실이 자이언츠 구단, 의회 파트너, 연방 정부 관계자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상황을 해결하고 이정후가 풀려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설명했다.
이후 미국매체 USA투데이 밥 나이팅게일 기자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가 공항에서 풀려났다”며 이번 구금 사태가 단순한 해프닝으로 잘 마무리됐다고 전했다.
[OSEN=인천공항, 최규한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2026 시즌을 위해 2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했다.이정후는 LA에서 개인 훈련을 진행한 뒤 팀 스프링캠프가 열리는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로 이동할 계획이다.이정후가 출국을 앞두고 취재진과 인터뷰 시간을 갖고 있다. 2026.01.21 / [email protected]